[PES2017 모바일] 일간 이벤트 장점

일간 이벤트가 겉으로는 계륵같이 보이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꽤 쏠쏠하다는 걸 알 수 있다.

(1) 최저 코스트 스쿼드로 GP 벌기

백구로 선발진을 구성하고 벤치에 높은 코스트의 선수들을 배치, 팀전력은 최대한 높게 하고 선발진의 재계약비는 최소로 할 수 있도록 스쿼드를 짠다.

이 스쿼드로 에너지 10을 소비하는 일간 이벤트 10판만 돌리면 최소 5천GP 이상을 벌 수 있다. 그리고 판이 끝날 때마다 주어지는 선수 스카우트 기회를 선수 방출로 연결시키면 GP 벌이에 더욱 도움이 된다. 에너지 20을 소비하는 캠페인과는 천지 차이다.

(2) (1)에 이어서…그에 따른 포지션별 트레이너 영입

일간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승리시 포지션별 트레이너를 보상으로 제공해 주는데, 10판하면 최소 10개는 쌓인다. 운이 좋으면 15개 이상도 받을 수 있다. 이걸로 선수 레벨 올리기에 쓰자. 금방 올릴 수 있다.

(3) 감독 재계약 갱신용

경기를 계속 하다 보면 감독들 계약 관리가 슬슬 신경 쓰인다. 감독 계약 갱신 GP가 생각보다 비싼 편이기 때문. 보통 감독 영입 GP보다 계약 상황 미달성으로 재계약시 드는 GP가 더 높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델 보스케 감독을 예로 들자면, 최초 영입시 드는 GP가 약 25000 가량인데 만약 할당량을 충족하지 못해 GP로 재계약을 해야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GP를 내야 한다.

감독 할당량이 아슬아슬한 상황이 된다면, 일간 이벤트에서 최저 난이도로 경기를 가지고 승점을 채우자. 마음 편하게 잔여 할당량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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