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모바일] 플레이스타일 설명과 플레이스타일 발동 조건

PES2017모바일의 선수들은 각각의 플레이스타일을 가진다. 물론 없는 선수들도 많다. 이 플레이스타일은 스쿼드를 꾸미고 전술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재밌는 점은 각각의 선수들이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플레이스타일이 항상 발동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각각의 플레이스타일과 발동 조건을 알아보자.

(1) 라인 브레이커: 적의 최종 수비라인을 잘 파고든다. 발동 포지션은 CF, SS.

(2) 바람잡이: 수비진을 유인해 다른 선수들을 위한 공간을 창출한다. 발동 포지션은 CF, SS, AMF.

(3) 박스 안의 여우: 패널티구역 안에서 볼을 기다리는 타켓형 스트라이커. 발동 포지션은 CF.

(4) 포스트 플레이어: 포스트 플레이용 패스를 받을 수 있는 위치로 움직여 공격 기점을 만든다. 발동 포지션은 CF.

(5) 찬스메이커: 전방에서 공을 받으러 와서 공격에 참가한다. 발동 포지션은 SS, RWF, LWF.

(6) 윙스트라이커: 적극적으로 측면에서 안쪽의 빈 공간으로 파고든다. 발동 포지션은 RWF, LWF.

(7) 클래식 No.10: 많이 움직이지는 않지만 패스로 경기로 풀어나가는 타입의 사령탑. 발동 포지션은 AMF, CMF.

(8) 2선침투: 공격할 때는 항상 골 앞에서 위치선정을 잘 한다. 발동 포지션은 AMF, CMF, RMF, LMF.

(9) 산소탱크: 경기장 구석구석을 움직이면서 공수 양면에 기여한다. 발동 포지션은 AMF, CMF, RMF, LMF.

(10) 강한 압박: 강력한 압박으로 공격의 조짐을 없애 버린다. 발동 포지션은 CMF, DMF.

(11) 앵커맨: 수비진영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수비를 안정시킨다. 발동 포지션은 DMF.

(12) 빌드업: 최종 라인 부근까지 공을 받으러 와서 공격을 완성한다. 발동 포지션은 DMF, CB, RB, LB.

(13) 오버랩: 전방에서 공격에 참여하는 것을 선호하는 수비수. 발동 포지션은 CB.

(14) 공격형 사이드백: 뒤에서 수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견실한 사이드백. 발동 포지션은 RB, LB.

(15) 수비형 사이드백: 보통 뒤에서 수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견실한 사이드백. 발동 포지션은 RB, LB.

(16) 공격형 GK: 적극적으로 뛰어나가서 수비 라인 뒷쪽을 지원한다. 발동 포지션은 GK.

(17) 수비형 GK: 자기 진영 골 가까이에 위치를 선정한다. 발동 포지션은 GK.

그러나 주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이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손흥민을 예로 들어보자.

 

 

손흥민의 주포지션은 LWF이고 레벨 20 기준 오버롤이 77이다. 또한 플레이스타일은 2선침투다.

손흥민의 2선침투 플레이스타일을 발동시키려면 발동 포지션인 AMF, CMF, RMF, LMF다.

그러나 2선침투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주포지션인 LWF를 포기해야만 한다. 거기다 오버롤 역시 발동 포지션으로 옮기면 하향된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주포지션인 LWF에 놓으면 오버롤 77로 원래 값 그대로 나오지만 2선침투 발동은 불가능하다.

 

 

반대로 LMF에 놓으면 2선침투는 발동하지만 오버롤 수치가 75로 떨어진다. AMF에 놓으면 오버롤 값은 74까지 떨어진다.

기성용을 예로 하나 더 보자.

기성용은 레벨 20기준 오버롤이 75이고 주포지션은 CMF, 그리고 플레이스타일은 빌드업이다.

하지만 빌드업은 CMF에서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DMF로 포지션을 바꿔야 발동된다. 그럴 경우 기성용의 오버롤 값은 72로 떨어진다.

가장 좋은 것은 주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 발동 포지션이 일치하는 것일테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떤 것이 경기에 더 도움이 될지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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