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이 불일치하는 선수의 기용

원래의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이 일치하면 가장 좋다. 오버롤 감소 없이 플레이스타일까지 발동시킬 수 있으니.

예를 들어 더글라스 코스타가 있다. 원 포지션이 LWF, 거기다 플레이스타일이 윙스트라이커니 오버롤 감소는 없다.

반대로 이것들이 불일치해서 오버롤 감소를 감내하고 플레이스타일을 발동시킬 수 있는 포지션으로 옮길지, 아니면 플레이스타일은 버리고 오버롤을 지킬지 고민하게 하는 선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하비 마르티네스다. 원 포지션은 CB이지만, 이 선수는 앵커맨이라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앵커맨은 DMF에서만 발동하기 때문에 원 포지션인 CB를 버려야만 앵커맨 플레이스타일을 쓸 수 있다.

문제는 오버롤이 떨어진다는 것. 오버롤 1 올리는 데 대략 4~5레벨이 필요한 것을 따져본다면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포지션과 플레이스타일이 일치하는 선수들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불일치하는 선수들은 기용시에 고민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