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2018모바일] 공수전술이 완전히 바뀌는 감독

상당수 감독들은 공수전술 전환시 확연하게 포메이션이 변경되지는 않는다.

주로 수비라인이 더 내려진다거나 점유율이 역습으로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감독들 중에는 공수전술이 완전히 바뀌는 감독이 드물게 있다. 그중에 한명이 지금 소개할 리그앙 OGC니스 감독이다.

이 감독의 공격형 전술은 4-2-1-3인데, 수비형 전술은 4-2-3-1로 바뀐다. 즉, 공격형에서의 LWF와 RWF가 수비형에서는 LMF, RMF로 변경된다.

한 감독으로 2개의 포메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선수 선발이 까다로워질 수 있다. 특히 좌우 윙어.

이럴 때는 플레이스타일을 활용해 보는 것이 좋다. 무슨 말이냐면…

예를 들어 손흥민 같은 경우 원래 포지션이 LWF지만 플레이스타일이 2선침투라서 원래 포지션인 LWF에 놓아도 플레이스타일이 발동되지 않는다. 그러나 LMF로 놓으면 오버롤 하향은 있지만 플레이스타일 발동이 가능해진다.

이를 니스 감독에 대입시키면, 4-2-1-3일 경우 손흥민의 오버롤은 유지한 상태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2-3-1로 바꾸면 오버롤 하향은 있지만, 플레이스타일을 발동시킬 수 있다.

하나더 예를 들자면, 펠리피 안드레송은 RMF이지만 플레이스타일은 윙스트라이커이다. 4-2-3-1시에는 오버롤 변화없이 RMF 그대로 쓰면 되고, 4-2-1-3시에는 오버롤 하향은 있지만 윙스트라이커를 발동시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윙어를 활용한다면 서브 자리를 좀 더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

OGC감독은 현재 가명인 U. HUNT로 표기되고 있는데, 실명은 뤼시엥 파브르.

공격유형과 빌드업은 공수시 모두 점유율, 짧은 패스다. 코스트 관리능력은 550으로, 공수전술이 완전히 바뀌는 감독들 중에서는 최상위급 관리능력.